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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야기

제4화 태양계 소개...(수성)

태양계 소개...(수성)

 

오늘 이야기 행성은 수성(Mercury), 머큐리입니다.

 

태양계에서 태양과 가장 가깝게 공전하는 행성이며, 가장 작은 행성입니다.

 

  - 공전:  태양을 기준으로 행성이 도는 것을 공전이라고 해요..

            그럼 지구가 태양을 한바퀴 도는데 365일, 또는 1년이 걸리죠? 이것이 공전주기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 자전: 행성이 스스로 도는 것을 자전이라고 하죠

           그럼 지구의 자전은? 24시간 또는 1일이라고 하죠.  참 쉽조~잉

 

그럼 다시 수성으로 다시 돌아와서, 수성의 공전주기는 88일(즉 수성이 태양 주위를 한바퀴 도는데 88일)입니다.

 

<출처: 한국천문연구원 천문우주지식정보>

 

수성에도 달과 같은 크리에이터 구덩이가 많아요. 지구처럼 대기가 없다보니, 운석과 많이 충돌했나봅니당!

 

수성과 관련 된 신화의 주인공은 헤르메스(전령의 신)입니다.

 

 제우스와 아틀란스의 딸 마이아 사이에서 태어났는데,  혹시 신발에 날개가 달린 신을 신고 있는 그리스 신을 보신적이 있는지요?  빠르다보니,  태양계에서 가장 공전 주기가 가장 빠른 수성에 헤르메스 신이 붙여 두었나 봅니다.

 

 전령의 신이기도 하지만 죽은사람을 이승에서 저승으로 데려가는 저승사자이기도 합니다.  명왕성 편에서 페르세포네가 하데스에게 납치되었다가 다시 어머니 데메테르에게 돌아오는 길을 동행한 것도 헤르메스이죠.

 

헤르메스와 헤라클레스와 관련된 이야기를 짧게 해 볼께요.

 

✨제우스와 알크메네 사이에서 태어나게 되지만 인간 사이에서 태어난 아기라 신이 되기 위해선 헤라의 젖을 먹어야 하는데 제우스 부인 헤라는 헤라클레스를 싫어하죠. 그러니 젖을 먹일 수 있는 방법이 없자. 헤르메스가 어린 헤라클레스의 얼굴을 가리고 길에서 주운 아기에게 젖을 한모금 부탁하고자 간청하여, 헤라가 아기에게 젖을 주는데 아기의 얼굴을 확인하니 헤라클레스라 놀라 아기를 밀쳐버리게 되지요. 이때 하늘 위로 튀어 오를 헤라의 젖이 바로 우리가 알고 있는 밀크웨이(Milky Way), 은하수입니다.✨

 

다음 이야기는 금성에 대하여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사랑의 비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