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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야기

제5화 태양계 소개...(금성)

태양계소개...(금성)

오늘은 금성에 대해 이야기 해 볼께요.  태양계에서 태양과 두번째 가까운 행성

 

금성은 여러가지 이름이 있습니다.  혹시 샛별이라고 많이 들어보셨지요?  샛별이 바로 금성입니다

 

또는 개밥바라기.. 해가 지고 금성이 보일때 쯤  개 저녁밥 달라고 짓는다고 하여 개밥바라기라는 전설

 

영어로는 비너스(Venus)  여자 속옷 광고에 비너스가 있죠? ^^ 그리스 신화에선 사랑의 여신 아프로디테

 

금성은 태양과 가까이 있기에 새벽에 동이 트기 전과 해가 지고 잠시 볼 수 있는데 엄청 밝아요

 

금성은 이산화탄소 대기가 두텁게 쌓여 표면을 볼 수가 없어요. 이 이산화탄소 때문에 온실효과로 인해 표면온도가 엄청

 

높아요 그리고 자전주기가 공전주기 보다 길어요~

 

다시한번 복습  공전: 행성이 태양 주위를 도는 것,  자전: 행정 스스로 도는 것 

 

 - 지구는 공전 365일 주기, 자전 24시간입니다.

 

금성은 자전이 무려~ 243일입니다.  공전은 224일 이구요.  아주 천천히 자전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낮에서 밤으로 

 

가는데 120일... 헐  낮이 120일이라니... 생각만 해도 끔찍하죠

<출처: 한국천문연구원 천문우주지식정보>

 

('')위에 사진은 1978년 파이오니어 비너스 탐사선이 촬영한 금성입니다.

 

금성의 자전축은 177도 정도 기울어져.. 우리가 흔히 말하는 "내일은 해가 서쪽에서 뜨겠네..." 금성에서는 현실입니다.

 

태양계는 대부분 행성들은 태양은 동쪽에서 서쪽이지만, 금성은 거꾸로 서쪽에서 동쪽으로 해가 집니다. 

 

혹시 소련(소비에트 연방)은 금성에 집착하여 망했는 설도 있어요~~ ^^ 믿거나 말거나.

 

소련은 1961년부터 1984년동안 베네라 프로젝트라 하여 베네라 1호부터 16호까지 탐사선을 보내기 위해 수억달러를 사

 

용했는데, 금액대비 가성비가 엉망이죠.

 

오히려 미국에선 금성보다 다른 행성을 탐사하면서 우주 기술이 좋아졌죠^^;  집착은 안 좋은것 같아요! 손절이 필요할

 

땐 과감하게 손절해야죠

 

✨금성과 연관 된 그리스 신화는 아프로디테

아프로디테는 사랑, 미를 상징하죠.. 거품에서 태어난 여신.. 아름다움이란 거품처럼 한번에 부풀어 올랐다가 허무하게 사

라지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죠.

아프로디테와 제우스의 부인 헤라와 상극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헤라는 1부1처제, 아프로디테는 사랑에 그런것이

어디 있냐? 사랑은 움직이는거야 라고 서로의 생각이 다르죠

또 아테네는 지성적인 지혜의 여신이라면, 아프로디테는 뇌색,육감적 미를 가지고 있죠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 첫번째 남편은 불가사의 하게도 신들 중 가장 못난이 대장장이 헤파이스토스와 결혼을 했답니다.

 

헤파이스토스는 제우스 번개, 포이세돈의 삼지창을 만들어 줄만큼 손재주가 아주 좋죠 

 

아무튼, 아프로디테는 헤파이스토스와 결혼하고,  그의 동생 전쟁의 신 아레스(화성)와 음... 남편을 멀리하고 아레스와 친하게 지내지요..^^ 내용을 순화해야 하니~~ 아프로디테와 아레스 사이에서  포보스(공포), 데이모스(걱정), 에로스(큐피드)가 태어납니다. 큐피드는 태양 편에 언급했습니다.

 

헤파이스토스는 보이지는 않는 그물로 두사람의 사랑의 장면에서 딱 잡죠!  알몸에 그물에 걸린 모습을 올림푸스 신들에게 소문이나 망신을 아주 호되게 당합니다. ✨

 

오늘은 여기까지 하구요.  다음엔 화성에 대해...  화성은 붉게 보이는 행성인데, 전쟁의 신 아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