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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야기

제6화 태양계 소개...(달)

태양계 소개...(달)

 

오늘 이야기는 달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볼려고 합니다.

 

<출처: 제가 직접 찍은거 예요>

 

천체망원경 아이피스에 스마트폰 카메라로 찍으겁니다.  사진을 보실 때 밝은부분과 어두운 부분 경계를 잘 보시면 크레

 

이터(운석구덩이)를 선명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달은 항성도 아니고 행성도 아닌 위성이라고 부르고 있지요!  

 

 - 위성이란  행성 주위를 도는 천체를 말하는데,  사람이 쏘아 올린 위성을 인공위성이라고 합니다.

 

크기는 지구의 1/3보다 작아요. 지구에서 달 까지 평균거리가 38만4,400km (--) 잘 기억 해 두세요   중력은 1/6이구요

 

헬스 아령 6kg이 달에 가면 1kg로 된다는 의미죠

 

달은 참 재미있는 있는 친구입니다.  여러분 이때까지 살면서 달의 뒷면을 보신 적이 있는지요??  옛날 옛적에... 달에는

 

토끼가 살고 있다는 전설(?) 달의 바다들의 모양이 꼭 토끼와 절구 모양으로 보였지요.  우리나라에선 토끼이지만 다른

 

나라에선 기도하는 머리카락이 긴 소녀, 바다게, 두꺼비로 상징되기도 했습니다.

 

28일 기준으로 태양의 빛을 반사하여 초승달-상현달-보름달-하현달 -그믐달 이렇게만 보았지...

 

달의 뒷면을 보지는 못했겠지요??   왜 그럴까요?

 

달은 지구 주위를 서에서 동으로 공전하는데 이 공전주기와 자전주기가 같아요. 달이 자전하면서 뒷면을 보일라면 자전

 

한 만큼 달이 지구를 공전으로 위치로 바뀌어서 항상 앞면만 바라보고 있는 거예요

 

아폴로 11호라고 들어보셨지요? 1969년 7월20일 닐 암스트롱이 달의 바다 중 하나인 고요의 바다에 착륙

 

" 한 인간에는는 작은 걸음이지만, 인류에게는 위대한 도약이다" 한마디 하죠^^

 

그런데, 정말 그 때 달에 착륙하여, 다시 지구로 무사 귀환했는지?  여러가지 의문여지가 있습니다. ^^

 

조작설에 대한 몇가지 근거로 설명하는데 믿거나 말거나 입니다.

 

1.  달에 꽂은 성조기가 펄럭이는 사진입니다. 달에는 공기가 없어서 공기의 흐름 바람이 없습니다.

 

2. 달 착륙선 사진과 관련하여,  착륙선이 달에 안전하게 착륙하기 위해서 그 지점에 엔진의 분사자국이 있어야 하는데

 

너무 깨끗하죠

 

3.  그리고 달 착륙 동영상 뒤 배경에 별이 하나도 없어요.. 지구에서 밤이면  수많은 별이 보이는데 우주에 대기도 없는

 

데 별이 안 보인다

 

4. 달에서 찍은 물체의 그림의 방향이 다릅니다.

 

5. 기타 등   믿거나 말거나 설입니다.

 

우주 탐사와 관련하여 몇가지 이야기 해 볼께요.  혹시 인류 최초로 인공위성을 쏘아 올린 나라는 어디 인지 아시나요?

 

바로 소련입니다.  미국과 소련이 냉전시대에 있을 때, 1957년 소련이 최초로 인공위성 바로 요즘 핫 하죠^^

 

스푸트니크 1호 입니다. 코로나-19 러시아 백신 이름인데,  왜 러시아가 이 이름을 붙였는지 여기 오신분들은 이해 ok

 

이 스푸트니크 1호는 작은 구 모형으로  미국에서 엄청난 파장이 일어나죠..  저게  핵 미사일이면 미국 본토는 끝장이구

 

나 걱정과 최초의 타이틀을 빼겨 자존심이 많이 상하죠

 

그래서 미국에서 결론적으로 우주탐사 관련 기관을 만드는데,  그게 바로 여러분이 잘 알고 있는NASA입니다.

 

미국의 대통령 케네디가 10년 안에 달에 사람을 보내리라, 선언하는데  그 해가 바로 1969년입니다.

 

인류 최초의 위성을 쏘아 올리지 못했지만 달에 유인선을 보낸 최초의 나라 타이틀로 명예회복을 하게되었네요.

 

아, 최초 우주인은 누구?  러시아 유리 가가린  보스토크 1호를 타고 " 지구는 푸른빛이다. "

 

최초로 지구 궤도에 진입한 것은 사람이 아닌 바로 개. 라이카입니다.  인류가 우주로 가기전에 많은 동물들이 실험대상

 

이 되었을텐데  라이카라는 개는 지구궤도 진입에는 성공했으나 돌아 올수는 없었습니다.

 

달과 관련된 그리스 신은.. 아르테미스 사냥의 여신, 달의 여신입니다.

 

✨아르테미스의 오빠는 누구  태양편의 아폴론입니다.

 

우리나라에는 달님과햇님 동아줄 이야기 알고 계시죠?  그리스 신화에서도 남매가 달과 태양으로 표현되고 있네요

 

아르테미스에게는 남자친구 초코파이 잘 만드는 회사 오리온이 있었는데, 오리온은 바다의 신 포세이돈(해왕성)의 아들

 

입니다. 아폴론은 오리온을 미워했는데, 어느날 여동생을 꾀어 " 동생아 저기 저 멀리는 물체를 화살로 맞춰 볼 수 있겠

 

느냐?"  아르테미스는 별일 아니라 듯이  화살로 바로 그 물체를 맞추어 버리는데 바로 자기 남자친구 오리온 였던거죠

 

아르테미스가 너무 슬퍼하자 제우스가 별자리를 만들어 줬는데 그게 겨울철 별자리에서 아주 유명한 오리온별자리입니

 

다.  대부분  보름달이 뜨는 밤하늘에는 달이 매우 밝아서 별들이 잘 보이지 않는데,  보름달이 있어도 오리온별자리 1등

 

성 별을 2개를 가지고 있어서 잘 보입니다. ✨

 

오리온 별자리이며,  나비넥타이 또는 모래시계가 연상 될꺼예요.  중앙에 별이 나란히 3개 있는 부분이 오리온 허리부분

 

에 해당되구요  위쪽 밝은 별 2개는 어깨, 아래에 별 2개는 무릎에 해당됩니다. 상상이 하기 쉽도록...

 

<출처: 한국천문연구원 천문우주지식정보>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다음에 화성 이야기 해 볼께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방문해 주시는 분들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