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계 소개...(달)
오늘 이야기는 달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볼려고 합니다.
<출처: 제가 직접 찍은거 예요>
천체망원경 아이피스에 스마트폰 카메라로 찍으겁니다. 사진을 보실 때 밝은부분과 어두운 부분 경계를 잘 보시면 크레
이터(운석구덩이)를 선명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달은 항성도 아니고 행성도 아닌 위성이라고 부르고 있지요!
- 위성이란 행성 주위를 도는 천체를 말하는데, 사람이 쏘아 올린 위성을 인공위성이라고 합니다.
크기는 지구의 1/3보다 작아요. 지구에서 달 까지 평균거리가 38만4,400km (--) 잘 기억 해 두세요 중력은 1/6이구요
헬스 아령 6kg이 달에 가면 1kg로 된다는 의미죠
달은 참 재미있는 있는 친구입니다. 여러분 이때까지 살면서 달의 뒷면을 보신 적이 있는지요?? 옛날 옛적에... 달에는
토끼가 살고 있다는 전설(?) 달의 바다들의 모양이 꼭 토끼와 절구 모양으로 보였지요. 우리나라에선 토끼이지만 다른
나라에선 기도하는 머리카락이 긴 소녀, 바다게, 두꺼비로 상징되기도 했습니다.
28일 기준으로 태양의 빛을 반사하여 초승달-상현달-보름달-하현달 -그믐달 이렇게만 보았지...
달의 뒷면을 보지는 못했겠지요?? 왜 그럴까요?
달은 지구 주위를 서에서 동으로 공전하는데 이 공전주기와 자전주기가 같아요. 달이 자전하면서 뒷면을 보일라면 자전
한 만큼 달이 지구를 공전으로 위치로 바뀌어서 항상 앞면만 바라보고 있는 거예요
아폴로 11호라고 들어보셨지요? 1969년 7월20일 닐 암스트롱이 달의 바다 중 하나인 고요의 바다에 착륙
" 한 인간에는는 작은 걸음이지만, 인류에게는 위대한 도약이다" 한마디 하죠^^
그런데, 정말 그 때 달에 착륙하여, 다시 지구로 무사 귀환했는지? 여러가지 의문여지가 있습니다. ^^
조작설에 대한 몇가지 근거로 설명하는데 믿거나 말거나 입니다.
1. 달에 꽂은 성조기가 펄럭이는 사진입니다. 달에는 공기가 없어서 공기의 흐름 바람이 없습니다.
2. 달 착륙선 사진과 관련하여, 착륙선이 달에 안전하게 착륙하기 위해서 그 지점에 엔진의 분사자국이 있어야 하는데
너무 깨끗하죠
3. 그리고 달 착륙 동영상 뒤 배경에 별이 하나도 없어요.. 지구에서 밤이면 수많은 별이 보이는데 우주에 대기도 없는
데 별이 안 보인다
4. 달에서 찍은 물체의 그림의 방향이 다릅니다.
5. 기타 등 믿거나 말거나 설입니다.
우주 탐사와 관련하여 몇가지 이야기 해 볼께요. 혹시 인류 최초로 인공위성을 쏘아 올린 나라는 어디 인지 아시나요?
바로 소련입니다. 미국과 소련이 냉전시대에 있을 때, 1957년 소련이 최초로 인공위성 바로 요즘 핫 하죠^^
스푸트니크 1호 입니다. 코로나-19 러시아 백신 이름인데, 왜 러시아가 이 이름을 붙였는지 여기 오신분들은 이해 ok
이 스푸트니크 1호는 작은 구 모형으로 미국에서 엄청난 파장이 일어나죠.. 저게 핵 미사일이면 미국 본토는 끝장이구
나 걱정과 최초의 타이틀을 빼겨 자존심이 많이 상하죠
그래서 미국에서 결론적으로 우주탐사 관련 기관을 만드는데, 그게 바로 여러분이 잘 알고 있는NASA입니다.
미국의 대통령 케네디가 10년 안에 달에 사람을 보내리라, 선언하는데 그 해가 바로 1969년입니다.
인류 최초의 위성을 쏘아 올리지 못했지만 달에 유인선을 보낸 최초의 나라 타이틀로 명예회복을 하게되었네요.
아, 최초 우주인은 누구? 러시아 유리 가가린 보스토크 1호를 타고 " 지구는 푸른빛이다. "
최초로 지구 궤도에 진입한 것은 사람이 아닌 바로 개. 라이카입니다. 인류가 우주로 가기전에 많은 동물들이 실험대상
이 되었을텐데 라이카라는 개는 지구궤도 진입에는 성공했으나 돌아 올수는 없었습니다.
달과 관련된 그리스 신은.. 아르테미스 사냥의 여신, 달의 여신입니다.
✨아르테미스의 오빠는 누구 태양편의 아폴론입니다.
우리나라에는 달님과햇님 동아줄 이야기 알고 계시죠? 그리스 신화에서도 남매가 달과 태양으로 표현되고 있네요
아르테미스에게는 남자친구 초코파이 잘 만드는 회사 오리온이 있었는데, 오리온은 바다의 신 포세이돈(해왕성)의 아들
입니다. 아폴론은 오리온을 미워했는데, 어느날 여동생을 꾀어 " 동생아 저기 저 멀리는 물체를 화살로 맞춰 볼 수 있겠
느냐?" 아르테미스는 별일 아니라 듯이 화살로 바로 그 물체를 맞추어 버리는데 바로 자기 남자친구 오리온 였던거죠
아르테미스가 너무 슬퍼하자 제우스가 별자리를 만들어 줬는데 그게 겨울철 별자리에서 아주 유명한 오리온별자리입니
다. 대부분 보름달이 뜨는 밤하늘에는 달이 매우 밝아서 별들이 잘 보이지 않는데, 보름달이 있어도 오리온별자리 1등
성 별을 2개를 가지고 있어서 잘 보입니다. ✨
오리온 별자리이며, 나비넥타이 또는 모래시계가 연상 될꺼예요. 중앙에 별이 나란히 3개 있는 부분이 오리온 허리부분
에 해당되구요 위쪽 밝은 별 2개는 어깨, 아래에 별 2개는 무릎에 해당됩니다. 상상이 하기 쉽도록...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다음에 화성 이야기 해 볼께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방문해 주시는 분들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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